밀크초콜릿이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맛은 있지만 건강을 위해 다크초콜릿을 구매해봤습니다.
예전에 유기농 매장에서 구입한것은 흡사 크레파스같아서 충격만먹고 초콜릿은 버렸던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마루 초콜릿은 맛이 괜찮아요.
쌉쌀하면서 단맛과 신맛이 살짝 납니다.
매력있는 맛입니다.
얇아서 오도독한 식감도 재미있구요.
단점은 크기가 작고 무지 얇아서
6개 합쳐놓은게 일반초콜릿 1개 될것같아요.
색깔별로 6개 모두 구매했는데, 맘억으면 앉은자리에서 6개 모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아요.
하지만 다크 초콜릿의 충격적인 기억을 지워버리게 돼서 만족합니다.
가격이 좀 더 저렴하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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