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어놓은 표고가 수분이 없고, 싱싱함이 좀 떨어지지만, 그럭저럭 요리에는 쓸만하네요
흙살림 균배양체가 꼬마농부들의 고사리손에까지 잘 전해졌네요.
흙살림 균배양체를 구입해 서울시 서대문구 어린이집 30곳에서 채송 모종을 심었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힘을 합쳐 보슬보슬한 흙을 일구고 채소 모종을 심었다고 하네요
고사리손으로 모종 심고 물 주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꼬마농부의 고사리손에서 흙살림 프로농사꾼의 투박한 손까지 흙살림 농자재는 언제든 어디든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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